일주일에 두,세건씩
성폭행과 살인사건에
대한 뉴스가 뜨는 것 같다.
정말 무법지대 한국이 되어간다는
현실이 정말 욕나온다.
한국에서는
술 쳐먹고 범죄를 저지르면
당연한듯이 죄가 감면되고,
한 여성의 인생을
한 순간에 갈갈히 찢어놓는
성폭행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한국의 법
x 같다. 정말.
잠을 자고 있던 A(7)양을 이불째 납치해
인근 영산대교 아래서 성폭행한
아동 성폭행범 고종석(23)이 8월 31일 붙잡혔다.
이 범죄자는 평소 어린이가 출연하는 일본 포르노물을
모텔에서 즐겨 봤고 여자 어린이와 성관계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고 진술했다.
2010년에 건설 현장에서 만난 A양의 부모들을 매형과
누나로 부르며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8월 30일, A양과 불과 200여 미터
떨어진 집에서 살던 범죄자는
작은 아버지와 술을 마신 후
자주 가던 PC방에서
우연히 A양의 엄마를 봤고,
어린 딸들이 있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범행을 계획했다.
오전 1시 30분경 범죄자는
집 현관문이 잠겨있지 않아
쉽게 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원래 A양의 언니인 첫째 딸(13)을 노렸으나,
거실 안쪽에서 자고 있어
대신 거실 끝에서 자던 A양을
이불에 싼 채 안고 나왔다.
범죄자는 납치 과정에서 A양이 반항하자
이로 팔목, 가슴, 성기, 볼 등을
심하게 물어 큰 상처를
남기는 잔인함을 보였다.
A양은 성폭행으로 직장이 파열되고
신체 중요 부위가 5cm가량 찢어져
응급 수술을 했고,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재수술을 해야한다고 한다.
전남 순천 풍덕동의 한 PC방에서 태연하게
자신에 관한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던 범죄자는
잠복 수사중이던 경찰에
8월 31일 오후 1시 20분경 긴급체포됬다.
조사를 마친 후 오전 0시 30분쯤 광주 서부경찰서에 도착했고,
다른 입감자 4명과 함께 한방에 입감되었다.
범죄자는 밤새 6시간 동안 숙면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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