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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ssue/2012

고려대학교 독일어 수강생 90%가 F, 알고보니 똘끼 교수?

대학 다닐 때 F폭격기라고

보통 전공관련 교수중에 한 명씩은 꼭 있었고, 

대게 학생이 어렵다고 포기하거나 

출석을 안해서 F를 받게 되는 경우였는데

별 ㅄ같은 일이 다 벌어지는구만

저런 교수가 어떻게 고대에서

강의를 할 자격이 주어진 걸까?

뉴스 원문 (Click)

고려대학교에서 교양 수업 중 

독일어를 수강한 학생들의 90%가 

F학점을 받아서 고대 학생 자게에 

억울하다는 글로 난리가 났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성적이나 출석이 아닌

교수의 사적인 일에 무관심을 보인

학생들에게 보복차원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