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 때 F폭격기라고
보통 전공관련 교수중에 한 명씩은 꼭 있었고,
대게 학생이 어렵다고 포기하거나
출석을 안해서 F를 받게 되는 경우였는데
별 ㅄ같은 일이 다 벌어지는구만
저런 교수가 어떻게 고대에서
강의를 할 자격이 주어진 걸까?
고려대학교에서 교양 수업 중
독일어를 수강한 학생들의 90%가
F학점을 받아서 고대 학생 자게에
억울하다는 글로 난리가 났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성적이나 출석이 아닌
교수의 사적인 일에 무관심을 보인
학생들에게 보복차원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Today's Issue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약이행 라리사의 알몸 말춤, 그녀를 향한 박수와 손가락질 (0) | 2012.12.21 |
---|---|
전북 군산시 와동교차로 27번 국도 20중 추돌사고 (0) | 2012.12.21 |
MB의 굴욕,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 (0) | 2012.12.19 |
데모크라시 by 스튜디오 쉘터(Studio Shelter), 투표독려용 애니? (0) | 2012.12.18 |
세입자들에게 보내온 편지,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일듯 (0) | 2012.12.18 |
근무복 벗어준 여경, 위험을 무릎쓴 순경의 훈훈한 근무복 (0) | 2012.12.15 |
X-marth 솔로대첩 총정리, 크리스마스 이브의 게릴라 미팅 (0) | 2012.12.08 |
무개념 오토바이, 무개념 복수, 목숨걸고 쇼하고 있네 아주 (0) | 201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