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배달 조금만 늦으면 난리가 나는
참을성 zero인 고갱님들이라
배달하는 사람이 얼마나 급했으면
곡예운전까지 했을까? 라는 선입견을
가진 상태에서 영상을 클릭했는데...
누가 더 잘못했다 할 것없이
둘 다 쇼를 하는구만.
굳이 따지자면 오토바이쪽이
똘끼짓거리를 좀 심하게 했다.
그나저나 마지막에 세워놓고
주먹다짐이라도 오가지 않았을까
걱정되긴 하다.
묘기는 써커스에서나 부리고
도로에서는 좀 정상인처럼 다녀라.
'Today's Issue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모크라시 by 스튜디오 쉘터(Studio Shelter), 투표독려용 애니? (0) | 2012.12.18 |
---|---|
세입자들에게 보내온 편지,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일듯 (0) | 2012.12.18 |
근무복 벗어준 여경, 위험을 무릎쓴 순경의 훈훈한 근무복 (0) | 2012.12.15 |
X-marth 솔로대첩 총정리, 크리스마스 이브의 게릴라 미팅 (0) | 2012.12.08 |
2012년 12월 8일부터 음식점, 호프집 등 흡연 금지, 더 이상 간접흡연의 위험은 NO!!! (0) | 2012.12.04 |
지하철 2호선 여성 취객 성추행(홍대입구-을지로4가), 근데 이 영상의 본질이? (0) | 2012.12.01 |
어떤 교회는 알바생모집 또는 소개팅으로 전도를?, 이런 x 미꾸라지들... (0) | 2012.11.30 |
버스기사가 근무중에 애니팡질, 정차 중엔 뭘 해도 돼? (2) | 201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