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승리의 스캔들에
어떻게 돌아가나
가만히 보고만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조용히 넘어가네...
그저 돈 독오른 원숭이기자들의
합성질이었길 바란다.
연예인의 사생활 폭로 및 더러운 파파라치로
유명한 프라이데이는 13일자 최신호에서
빅뱅 '승리의 베드 사진과 성벽'이라는
제목으로 승리의 자는 모습과
사생활을 기사로 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빅뱅팬인 한 여성이
우연히 친구를 따라가 모임에
합석할 수 있었고, 그러다 승리와
전화번호까지 교환했다고 했다.
그 후 승리의 숙소를 방문해
성관계를 갖은 적이 있다고 하며,
도중에 목을 조르는 습관이 있을 뿐더러
배위에 사정 후 수건만 던졌다고 했다.
또한 승리 방에서 여성의 머리카락이나
머리끈등을 보았고, 팬으로 쉽게 잠자리를 갖게된
본인 잘못도 있겠지만
자기 뿐이겠느냐하며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해도
이런 폭로는 개베이비들이나
할 법한 인터뷰가 아닐까
생각한다.
합성 의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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