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찍은
질레트 면도기 CF 영상이
선정성으로 이슈가 되었다.
그 이유가
CF 영상의 구성이나 흐름, 대사등이
일본에 만연한 1인칭 가상게임의
형식을 띄고 있다는 것인데
솔직히 내용보다 영상이 궁금했기에
유튜브로 CF를 먼저 접한 나로서는
참 ... 할 말이 없다.
아무리 여가수의 미모와 섹시함을 이용해
선정성으로 이슈화를 시키고 싶었어도
이런 어이없는 CF를 만들어 낼 줄이야.
눈을 감고 귀로만 느끼라는 메세지부터
이제 안대 벗어도 돼~ 로 끝나는 1탄
강민경이 천천히 소파로 유혹하고
키스마크로 끝나는 2탄
미친 제작자들...
돈과 계약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강민경을 포함, 많은 여성 연예인들
참 불쌍하다.
1탄을 접하신 분,
2탄은 1:26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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