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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ssue/1월

15년 후 도둑의 편지, 어른이 되고나서야 깨닫게 된 후회

Huffingtonpost 원문 (CLICK)


1998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마고 리페이건(Margot Riphagen)의 부모는 

집에서 연 파티에서 결혼반지, 첫 아이 출산 기념 반지, 

손자/녀에게 주어질 조부모의 결혼반지를 도난당했다.

15년 후, 마고 리페이건(Margot Riphagen)은

그녀의 부모를 보러 갔다가 

도둑이 그녀의 어머니의 사무실로 

반지와 함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장문의 편지를 보내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 감동적인 스토리를 

Huffingtonpost와 나누며 

abc 뉴스 등 많은 매체로 퍼지게 되었다.

15년 후 도둑의 편지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