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연예특종 44회
(제보자 통화내용 방송)
1월 4일 추가
조만간에 만 18세였던 제보자를 취재해
통화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보자에게 고영욱은
자숙기간 동안 은밀하게 주말저녁에 만나자는
연락이 종종 있었다고 한다.
쯧쯧...
고영욱. 참 어이가 없다.
이젠 확실히 정신병이라고 봐야겠다.
지난해 미성년자 강간죄로 논란을 일으키고는
이번에 또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니.
이번에 화학적 거세 1호가 나온만큼
연예인 화학적 거세 1호로
엄히 처벌해야 마땅할 것이다.
고영욱은
12월 1일 오후 4시경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귀가 중인 중학생 A양(13)을 차로 유인해서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피해자인 A양의 아버지의 신고를 받아 조사 후
A양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고영욱이 자신의 차량에 김양을 태우는 장면이 찍힌
CCTV를 확보해 분석을 끝냈다고 한다.
경찰 조사 결과
고영욱은 혹시 성형했냐, 외모가 자연스럽게 예쁘다.
내가 가수 프로듀서인데 차에 타서 얘기할까라며
A양을 차로 유인했다 한다.
한편
고영욱은 A양을 차에 태운 사실은 인정하지만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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