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대의 여성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속옷까지 전부 벗고 절규를
했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일 또한
지난 5월에 있었던 일과 너무나 흡사하다.
2012/05/07 - [Daily News/5월] - 지하철 1호선 나체녀
지난 9일 부산 지하철 1호선 종점인
노포역에서 벌어졌고,
1990년생인 정신지체 장애인으로
부모와 함께 귀가했다고 한다.
큰일은 없었다니 다행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집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야는것 아닐까
저러다가 정말 다치거나 죽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저리 방치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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