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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ssue/2012

택시 매너녀, 매너 봉지의 훈훈함

택시 강도같이 검은 복면을 

쓴 것처럼 보이는 한 여성.

그건 복면이 아니라 검은 봉지였다.

혹시 구토를 하게 될까봐

검은 봉지를 귀에 걸은 

이 여성과 택시 기사분의 이야기가

참 훈훈하고 재미있네.

원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