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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ssue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말뚝테러, 태극기 비하, 이번엔 매춘부?

서울시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소녀상지속적으로 수난이다.

말뚝테러 이후 태극기 비하에 이어

이번엔 매춘부 합성까지

별 또라이들이 다 있다.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다케시마(독도)는 

일본땅이란 글이 쓰인 말뚝 테러와 

전쟁과여성 인권박물관 건물 입구

발견된 말뚝과 전단지 이후 

이번엔 매춘부 합성 사진으로

또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위안부 소녀상 사진 위에는

날조라고 써 놓고, 종군위안부

위에는 X를 표시해 놨다.

매춘부 사진에 머리만 합성된 

위안부 소녀 사진 위에는

진실이라 써 놓고 

추군(군대를 따라다니는) 매춘부라는 

글귀 위에는 동그라미를 그려놨다.

지난 3일엔 4괘 대신 4마리의 파리로 

태극기를 비하하는 사진이 논란이 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