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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노출 범칙금 5만원, 유신의 부활이 아닌 규정 보완과 처벌 완화? 곽현화나 낸시랭 등은 벌써 긴장타기 시작했겠구나. 이제 국가에 돈내놓고 하의, 상의탈의로 이슈성 예술 해야할 듯. 망할 이제 못할짓이네 ㅋㅋㅋ 11일 박근혜 대통령은 첫번째 국무회의에서 경범죄처벌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22일부터 시행되고. 범칙금은 과다 노출 5만원. 스토킹 8만원, 암표 16만원, 관공서 주취 난동 (60만원 이하 벌금)등의 조항이 포함됬다. 현행 경범죄 처벌법(1조 41항)의 개정법안에선 속까지 들여다보이는 옷의 경우가 삭제됐고, 처벌 수위도 즉결심판에서 범칙금 5만원으로 완화 조정 되었다. 처벌 대상에는 노출이 많은 걸그룹등은 포함이 안되는데 처벌이 되는 경우를 보면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거나 엉덩이를 노출하는 등 일반인들이 수치심을 심하게 느낄 정도가 과다.. 더보기
415kg 괴물 참다랑어, 로또가 따로 없네! 뭐 이런 괴물이 다 있나.로또에 당첨된 것보다 평생 보기도힘들만한 괴물을 잡았다는게 ㅎㅎㅎ 기사 원문 (CLICK)5일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시의 이스트케이프앞바다에서 두갈(Dugal)과 웨인 맥팔레인(Wayne Macfarlane)부자와 선원 댄 월쉬로 팀을 구성한 어부들이 415kg의 괴물 참다랑어(bluefin tuna)를 잡았다고 한다.이 괴물 참다랑어는 항공수송으로 일본 도쿄 수산물시장토요일 경매에 보내졌고, 대략 4만~5만달러에거래 될 것이라 예상된다고 한다. 더보기
20cm 벽에 갇힌 남자, 과유불급의 적절한 예 이 불쌍한 사진이 왜이리 웃기냐 ㅋㅋ 7일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의 한 남성이 지름길로 가려다가 틈에 껴서 갇히게 되었고, 10시간동안이나 벽에 끼어 있다가 근처를 지나가던 시민의 발견으로 구조됐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