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a (이비아) - 미친 인연 (feat. 이수 of M.C The Max) 이수가 2-3일전에 트윗했던게 이거구나.... 그때 일하느라 바빠서 쩝 이수 앨범 아니잖아? 했던게 이비아였군...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이비아.... 첫앨범때 완전 맘에 들었었는데 랩하는 실력 뿐만이 아니라 목소리 까지 !!!! Tasha (윤미래) 다음으로 많은 여성 래퍼들이 거론되지만 그렇게 주관적으로 공감되게 잘하는 랩퍼는 없었는데.. 첫앨범 낸 이비아 노래를 듣자마자 2인자가 생겼다. 개인적인 국내 여성 랩퍼 2인자. 이비아. 가사 intro) 그 지나가버린 시간을 모두가 지워내버리고 잊혀지거든 절대로 기억해내지도 돌아보지도 않지 지나가버린 시간을 모두가 지워내버리고 잊혀지거든 절대로 기억해내지도 돌아보지도 않지 지나가버린 시간을 모두가 지워내버리고 잊혀지거든 절대로 기억해내지도 돌아보지도 않지.. 더보기 교실 집단 멘탈 붕괴 아 .... 이거 엎은 녀석은... 이제 왕따 되겠다.. ㅠㅠ 군대시절 훈련 때 다들 바빠서 아무도 안건들던 고문관 한명한테 '설마...' 하고는 배식에 투입했는데 읔.......다 와서는 엎어버렸던... 그게 또 하필 '국'이었음... 얼어 죽겠는데 국이 없으면 ... 그 녀석은 그 날부로 휴... 더보기 2012년 4월 27일 레이디 가가 내한 공연 몇일 전부터 계속된 관심 1순위 레이디 가가.... 카드 할인 받아도 10만원이 넘는 R석도 구역에 따라서 거의 보이지 않고 사진도 찍기 힘들었다는 몇 몇 후기들을 보면서 역시 공연은 스탠딩이다라고 다시 생각을 하게 됨. 그 중 이번에는 몬스터 핏에 2000명을 수용했다는데.. 작년 6월 토론토에서 열린 MMVA(Much Music Video Awad)에 레이디 가가 온대서 갈까 말까 갈팡질팡 하다가 사람들에 깔려죽을까봐 안갔는데 간 여자애들 중 몇 몇은 3-4시간 기다리다가 수많은 인파에 숨이 막혀서 포기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간간히 궁금해서 전화해보면 대기중인데 콘서트장같은 소리가 들리며 거의 죽어가는 목소리만 들려왔음. 레이디 가가 사탄설 (Click) 솔직히 안티 기독교건 사탄이건 동성애자건.. 더보기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