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사랑. 이별.
이 안녕이 설레임이 가득한 만남의 안녕일까?
아픔과 눈물이 가득한 이별의 안녕일까?
이별 후에 괴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흐느끼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 한마리.
이놈! 고양이 주제에 사랑을! ㅎㅎㅎ
괜찮아! 짜슥 네겐 많은 날이 남아있잖니. ㅋㅋㅋ
거짓말로라도 뻥 뚤려버린
가슴의 구멍이 메꿔 지기만 한다면
'lol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상 속도위반 카메라, 카메라가 따라다니면서 찍어대기까지? (0) | 2013.04.06 |
|---|---|
| 식당계의 메시, 이젠 프랑스로 유학만 다녀오면 됨 (0) | 2013.04.06 |
| 두피에 근육 붙은 남자, 저기요 예의상 가발이라도 좀 써주세요 (0) | 2013.04.06 |
| 나에게 너무 벅찬 컵, 까치발 들고 빨대로 쪽쪽 (0) | 2013.04.05 |
| 돈 없을 때 피자 먹는 법, 눈물 젖은 피자를 먹어보았는가 (0) | 2013.04.05 |
|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목숨은 살려줬으나 상처를 남기고 (0) | 2013.04.04 |
|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이젠 치약도 내맘대로 못 짜겠네 ㅋㅋ (0) | 2013.04.04 |
| 108kg 든 13살 소녀, 발랄하고 귀여운 반전녀 (0) | 2013.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