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마찬가지로 근육을 키우는 것도
중독이라고 한다. 하루라도 쉬면 몸이 찌뿌둥하게
느껴지고 무기력해져서 끊을 수가 없게 된다는데
하지만 과도한 것은 뭐든 문제인 것 같다.
운동 안해서 몸망가지지 해서 망가지냐 하겠지만
운동을 하면 베타엔돌핀이란 물질의 분비로
쾌감과 행복감을 느끼게되고 진통효과때문에
통증을 덜 느끼게 되어 무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게 축적이 되어 나중에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않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이런 것보다는 낫겠지만 ;;
이런 정도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과도한 근육 키우기의 폐혜
보기가 좀 많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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