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l !!! etc.

시급 8천원을 주는 편의점, 마트야 편의점이야 !?

알바연대에서 편의점 알바 최저 시급

만원을 외치고 있는 와중에

서울의 한 콘서트 장 근처에 위치한

대형 편의점에서는 다른 편의점의 2배의

해당하는 시급 8천원을 준다고 한다.

콘서트가 끝나고 나면 발 디딜 틈도 없이

손님으로 바글바글해지고, 거의 마트 규모의 

인파에 엄청나게 정신이 없을 듯 하다.

근데 널널한 시간이 대부분일텐데

바쁠 때만 시급 8천원인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