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연대에서 편의점 알바 최저 시급
만원을 외치고 있는 와중에
서울의 한 콘서트 장 근처에 위치한
대형 편의점에서는 다른 편의점의 2배의
해당하는 시급 8천원을 준다고 한다.
콘서트가 끝나고 나면 발 디딜 틈도 없이
손님으로 바글바글해지고, 거의 마트 규모의
인파에 엄청나게 정신이 없을 듯 하다.
근데 널널한 시간이 대부분일텐데
바쁠 때만 시급 8천원인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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