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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 etc.

한 그릇에 만원 공기밥, 이모 여기 밥 좀만 더 주세요.

밥 먹자!

식사를 하러 온게 아니고

진짜 말 그대로 밥만 먹으러 온 듯.

밥 한공기(는 천 원)가 아닌

이모 여기 밥 좀만 더 주세요. 하면 

정으로라도 한 주걱정도는 서비스 주던

이 멘트는 이제 추억속에 묻혀버린 옛 이야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