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등골 브레이커 노스페이스가
교복지만 10여년전엔 더플코트,
일명 떡볶이 코트가 대세였다.
당연 제일 인기는 폴로가 독차지했는데
지금도 가격은 비슷하지만
당시에도 제일 싼게 40만원부터여서
정말 있는 집안이 아니면 폴로 더플코트는
학생으로서 감히 입어볼 생각도
못했던 기억이 난다.
현재 캐나다 구스랑 비교하면 되려나 ㅋㅋ
뭐 그저 저가브랜드에서 산
떡볶이 코트라도 친구들과 맞춰 입고
등하교하며 즐거웠던 추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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