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것도 과학적으로해야하나
점점 뭔가 진정성이 사라져가고
맞춤형이 되어가는 것 같다.
지난 1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연인과
오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를
뇌 스캔을 통해 미리
알 수도 있다라고 보도 했다.
연구진들은 연인 12명을 대상으로 뇌 스캔을
시행 했는데 공개된 뇌 스캔 사진을 보면
붉은색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고,
푸른색은 그 반대이다.
좌측은 3년이상 사귄 사람이고
우측은 그 미만으로 관계의 기간에 따른
활발함의 강약이 큰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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