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그림들은
100년 전 프랑스 인들이
2000년의 모습을 상상한
그림들이 담긴 엽서이다.
지금은 보편화 되어서 못 느끼고 있었지만
100년전에는 상상만하던 많은 것들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흥미롭다.
그나저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발명가 주인공이 생각나네 ㅎㅎ
이녀석도 프랑스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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