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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ssue

서울 12년 만의 폭설, 조만간 강추위에도 대비해야할 듯


12년만에 폭설에 난리가 났다.

빙판길에 아침부터 사고목격도 많고,

항상 조심해야할 듯.

목요일부터 강추위가 온다는데

노숙자들이 걱정이다. 후...

서울에 2001년 23cm 기록한 이후

16.5cm의 눈이 내려 12년 만의 폭설에 

입춘을 의심케 한다.

5일 오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온다고 하며,

동해안·충청이남에 

최고 8cm가 내릴것이라 한다.

곧 설을 앞두고 폭설에 강추위라니

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