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벌써 몇 번째인지...
제발 책임을 질 사람은 좀 지고,
무조건 덮으려고만 하지말고 진실을 좀 알고 싶다.
경기 파주시에 있는 육군 1사단 15연대에서 경계근무중이던 오동길(21) 이병은 23일 오후 6시경 임진강 철책선
초소경계근무 중에 총기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같이 근무 중이던 선임병은 졸고 있는 중에 발생한 상황이라
후에 턱 밑에 총상을 입고 있는 것을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31일 밝혔다.
군 헌병대는 사건현장과 오 이병의 시신을 고양국군 병원 장례식장에 보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유족들에 의하면 오 이병은 1월17일 입대 후 백일휴가 때도 친구들과 즐겁게 보냈고,
자살의 가능성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고 오동길 이병
너무 안타깝게도 어린 나이에 하늘로 가게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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