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를 요구하거나 아니면 애인 대행을 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자꾸 밤에 불러낸다"며
"'어떤 드라마의 후속편에 주인공으로 넣어줄 테니까 내 애인할래?'라고 하더라"
"'나는 돈이 많아. 너 하나 죽이고 살리는 건 문제가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웠다"
"연습생은 구두계약을 했다. 처음에 드라마나 작품 들어가기 전에 구두계약을 한다.
나중에 계약서 못쓰겠다고 연기 안 하겠다고 했더니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하더라"
"1년 동안 트레이닝 하는데 들인 돈의 5배를 내라고 하는데 그게 5억 원이 넘었다"
"그래서 외국으로 도망갔더니 계속 전화가 오고 '홈페이지에 매장시키겠다고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했다.
집 침대에 누웠는데 이대로 눈감고 있으면 아침에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 일부만 그러겠지 하지만 답답하다. 자꾸 더러워져가는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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