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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life

Ryse: Son of Rome (라이즈 : 선 오브 로마) 한글화 , 병사에서 영웅으로! 하지만 돌아온 건 배신과 가족의 몰살 Why!?

패치나 유틸 등, 원 제작자의 원글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외엔 

전부 제작자의 노력의 산물이기에 링크로 대체를 합니다.

엑박원 독점작인 Ryse: Son of Rome (라이즈 : 선 오브 로마)를 스팀에서도 10월 10일 공개했다.

크라이텍, 크라이 엔진 3. 이름만으로도 엄청난 기대를 하게 했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력실제 같은 인물묘사와 자연의 표현 등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 같았고, 

영상에서 인게임으로,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 녹아드는 자연스러움 또한 한 몫 했다.

사양만 받쳐준다면 최상의 옵으로 게임인 듯  영화 아닌 현실 같음 속으로 빠져들고 싶었지만

그저 스틸 컷만 원없이 감상하다가 옵션 타협을 볼 수 밖에. (사양 대비 그래픽 최적화에는 8점을 주고 싶다.)

하지만

등장인물만 실제 이름이지 픽션에 가깝고,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스토리 덕분에

게임 리뷰 사이트들의 혹평이 넘쳐 났던 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공감을 할 수 밖에....

거기에 정말 중요한 게임성. 크라이 엔진의 겉핥기만 한 전투의 단조롭고 지루함과

멍 때리고 있는 NPC들에 패드를 던져버릴까? 몇 번 고민하게 했다.


한글화


구동환경 및 게임 내 옵션, 세이브 파일


게임 내 메뉴 & 인터페이스


전투 시스템 (콤보)


스토리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