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지나도 계속될 논란, 오늘도 짜장면과 짬뽕사이에서... 짜장과 짬뽕은 진심 고민된다.항상 둘 이상이면 각자 시켜서 나눠먹게 되는데 혼자 먹을 때는 얼마나 미련이 남으면 간짜장 시키고 짬뽕국물 맛만이라도 보게 조금만 보내달라는 부탁까지 하게 되는지 ㅎㅎㅎ 더보기 서울 12년 만의 폭설, 조만간 강추위에도 대비해야할 듯 12년만에 폭설에 난리가 났다.빙판길에 아침부터 사고목격도 많고,항상 조심해야할 듯.목요일부터 강추위가 온다는데노숙자들이 걱정이다. 후...서울에 2001년 23cm 기록한 이후16.5cm의 눈이 내려 12년 만의 폭설에 입춘을 의심케 한다.5일 오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온다고 하며,동해안·충청이남에 최고 8cm가 내릴것이라 한다.곧 설을 앞두고 폭설에 강추위라니독하다!!! 더보기 Canada Goose Men's Freestyle Vest (캐나다 구스 맨즈 프리스타일 베스트(조끼)) 리뷰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던Canada Goose Men's Freestyle Vest(캐나다 구스 맨즈 프리스타일 베스트(조끼),Model 4125M)리뷰를 해본다.캐나다 구스 온라인 매장들 (CLICK)캐나다 구스 위조품 판별법 (CLICK) 사이즈 및 실착용 온도SizeXS,S(175cm이하)나 M(175cm이상)사이즈 입으면 무난하다보드탈때, 속에 두꺼운 후드티와 니트 입으려고 M을 샀는데이번에 초겨울정도에 반팔입고 입어도 검정이라 딱히 크다는 느낌은 안들더라.실착용 온도안에 셔츠나 쭉티 또는 니트나 후드티 입은 상태로 0 ~ -10도까지 무난했다. 잡설몇 년전까진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노스패딩조끼 검파를 입고 다녔던게 기억난다. 캐주얼에서 정장까지 무난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었고,두꺼운 패딩을 .. 더보기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