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킨거냥? 들킨거냥. 부엌에 있는 발 매트에 있는 무늬와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져 누워 있다가 주인에게 들켰다는 듯한 저 표정. 압권이다. ㅋㅋ 아 갑자기 고양이 기르고 싶어지네!! 숨은그림찾기 더보기 난감한 2랑해 고백, 민망함까지도 귀여운 고백 왠 낙서?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뿜었다. 근데 이런 멍청한 실수에도 미워할 수 없는 이 감정은 뭘까? ㅎㅎㅎ 더보기 무조건 당하는 전단지, 만 원짜리가 눈 앞에 떨어져 있다면? 솔직히 무심코 떨어져있는 돈이면 천원자리라도 놓칠세라 뛰어가서 줍는데 이건 왠 횡제!!! 만원짜리? ㅋㅋㅋ 이건 그냥 웃고 넘길게 아니고 정말 처음 제작한 사람이 궁금하다. 아이디어가 참 신선하네. 확실히 전단지계의 혁명이자 센세이션이다.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