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자!
식사를 하러 온게 아니고
진짜 말 그대로 밥만 먹으러 온 듯.
밥 한공기(는 천 원)가 아닌
이모 여기 밥 좀만 더 주세요. 하면
정으로라도 한 주걱정도는 서비스 주던
이 멘트는 이제 추억속에 묻혀버린 옛 이야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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