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드디어 11위까지 왔다.
누군가가 잘되면 박수쳐주고
배울 점을 찾기 보다는
그 꼴을 못보고
어떻게든 헐뜯을 것 없나
찾고 다니는
참 불쌍한 누구들은
이건 성공이 아니다.
얼마나 가겠냐?
성공한 외국 가수들은
TV출연을 자제하고
거절하면서 가치를 올리고
그로 인해 오래가는거다.
라고 짖으며
배아파들 하는 글들이
눈에 종종 보인다.
가치도 없고 할말도 없다.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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