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소설이 아니라면
정말 할 말이 없다.
진짜 이런 여성이 있긴 한건가?
상 그지 근성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이야기다.
자 일단 내용을 먼저 한번 보자.
카톡 내용
그나저나 아주
평범하게 생각해볼 때
용돈으로 30만원씩 주려면
원래 자기 용돈이 얼마여야 할까?
반 뚝 떼줄 미친놈은 없을테니
100만원은 되어야하는건가?
아니면 정말 미친놈처럼
40-50받아서 30 떼주는건가.
억울하다는 글 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작 소설이라면 참 잘 썼어요!
라고 도장 찍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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