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Issue/2012
구하라 일본 잡지(카네노이엑스(金のEX))에서 치맛 속 클로즈업
Happy Sam
2012. 5. 14. 17:01
아 일본 미친 기자들....
어떻게든 이슈화 시킬 꺼리를 만드는 건 니네 일인거 안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말이 안되잖냐..
한 여성을 수치스럽게 만들면서까지
돈을 벌어야겠냐? 멍멍이 x발놈들아?
이 x친 오타쿠들이 겉표지에
'한류 판치라(속옷이 살짝 보인다는 뜻의 일본은어)의 농후한 향기 선풍',
'일본 아이돌에게는 볼 수 없는 한류 스타의 섹시한 이 한 장' 등
원색적으로 한 여성의 수치스러움을 지들이 즐기기 위한 글귀로 묘사 했다는 것에
정말 화가 난다.
일본 성인잡지 ‘카네노이엑스’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
일본내의 인기를 고려해서 참고 있는건가?
만약 이 부당함을 고소해서 활동(인기)에 문제가 생긴다면
주변에 일본인 친구들도 꽤 많고 상당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난 일본이라는 나라를 그저 더러운 나라로 다시 보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