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프로는 프로다!!!
민경욱 앵커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조수빈 아나운서의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는 당혹스런 장면이 나왔음.
다행스래 조수빈 아나운서는 급히 손을 뻗어 벨소리를 껐고,
민 앵커와 조 아나운서는 마치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이어나갔음.
사전에 당연히 체크해야 할 휴대폰이지만 침착한 대응에 나는 박수를 보낸다.
욕하는 많은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대응을 잘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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