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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 etc./2012

KBS 9시 뉴스 조수빈 아나운서 방송사고

 역시 프로는 프로다!!!

 

민경욱 앵커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조수빈 아나운서의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는 당혹스런 장면이 나왔음.


다행스래 조수빈 아나운서는 급히 손을 뻗어 벨소리를 껐고,

민 앵커와 조 아나운서는 마치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이어나갔음.

 

사전에 당연히 체크해야 할 휴대폰이지만 침착한 대응에 나는 박수를 보낸다.

 

욕하는 많은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대응을 잘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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