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 보는 사람도 아찔한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노동자들을 찍은 유명한 사진인

Construction Workers lunching on a crossbeam (1932)

이게 원조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이 아닐까? ㅋㅋ

정말 강심장 아니면 도전할 수 없는...

두 다리에 3인의 목숨을!

또한 손가락 네개에 목숨을! -_-

야경이 참 아름답긴하지만서도...

왠지 편안해 보이는 침대에 누운 듯한 착각

어짜피 속으론 엄청 쫄아 있을꺼야

돌풍만 안 불길 간절히 기도하며

한 걸음만 더. 그건 미친짓.

머리 위엔 어떻게 올라간거야? ㅋㅋㅋ

잠버릇 고약한 사람은 암벽가도 못하겠네 ㅋㅋㅋ

헐... 저런 곳을 애도 들고 짐까지 메고... 

흙묻은 미끄러운 장화를 신고 -_-;

애완용 사자. 뭔가 이상한 어감.

사자 치아검사 ㅋㅋㅋ

그래도 직업으로 고층건물 창문닦이

하는 분들이 제일 아찔해 보이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