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시험지 1탄
전쟁이 일어나면 나라를 지키는 건
당연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이미 군대에 있는 현역 군인들보다
군 갓 제대한 예비역들이
제일 불쌍하지 않을까? 후후 생각만해도.
100년 후 시험지 2탄
출제자로선 웃자고 만든 문제겠지만
난 이런 말도 안되는 문제가
제일 싫더라. 출제자가 누구얏!! ㅋㅋㅋ
100년 후 시험지 3탄
이건 더 멘붕이네 ㅎㅎ
보통 곰과 사자는 팔을 들고
무서운 표정을 지을테니 제외하고,
꼬마가 약싹빠른 모습보다
해맑게 웃고 있으니 토끼로 올인!
근데ㅋㅋㅋ
뭐 이런 이상한 문제에 왜 이리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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