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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 etc./2012

남자친구가 해준 화장 (My boyfriend does my makeup)

 허허. 사람들은 다 비슷비슷한 심리를 가졌나??

 

나도 스무살때 쯤에 화장 한번 해봐도 되냐고 저러구 가끔 놀았는데..

 

 그래놓고 서로 아주 쓰러질 정도로 웃고 즐겼던.... 그나저나 급 우울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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