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 세번도 듣는 말~
선수를 쳐 보는건 어떨까?
요즘 살 빠졌냐?
그래서 머리 묶어도 잘 어울리네.
이마 까도 이쁜건 너 뿐인 듯.
가방 줘봐 내가 들어줄께. 가자.
항상 느끼지만 긴 머린데도
머리결 정말 좋다.
근데 이리와봐.
겨울이라 피부가 까칠해 졌네.
오늘 같이 마사지 받으러 갈까?
한방에 끝내는게 나을 듯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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