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꼈던 배신감은
술 값 없다고 나보고 내라고 해놓고는
담배 살 돈은 있을 때 ㅋㅋㅋㅋㅋㅋ
예비군가서 이거 막담이야 해놓고는
졸라게 버티다가 화장실 갔다올께
하고는 담배냄새 풍기며 돌아왔을 때 ㅋㅋㅋ
저런애들 관심없어 해놓고는
나몰래 꼬시고 있을 때 ㅅㅂ........
이런 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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