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저 정도로 개념상실한
여성을 만나본적이 없지만
한번 보고 싶다. 저런 여성이
진짜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지...
정말 레어급인건가...
아니면 내가 평생 운이 좋았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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