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민망 손동작

신동엽.

 요즘은 전성기 때 보다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죽지 않았어!!!

 정말 몇 안되는 

센스있게 말로 웃음을 주는 

개그맨 중 하나인듯...

22일 SBS '강심장'에서 아이유는 

"배우분들 옆에 앉기가 두렵다. 

얼굴이 너무 작다"고 하며 주먹을 내밀었다.

하지만 그 동작은 욕으로도 쓰이기때문에 

MC인 신동엽은 즉시 그걸 짚어내고 

"그 손동작은 안된다. 이렇게 해야한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손동작을 수정해줬고, 

많은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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