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이다. 특히 1위는 공감을 안할 수가 없는...
다음날 멘붕상태에서 일하는 기분이랄까..
뭐 다들 그런 상태라 위에서는 딱히 크게 눈치는 없지만서도..
여튼.. 회식은 좋다. 재미있고, 기분전환되고,
오랬만에 맛있는것도 먹고...
하지만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퓨전다이닝 기업 리치푸드㈜에서
최근 20~30대 직장인 240명을 대상으로
'회식이 꺼려지는 이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함.
1위 (51.7%) 술자리 끝까지 남아있기
2위 (22.5%, 52명) 억지로 폭탄주 마시기
3위 (17.2%, 40명) 동료의 똑 같은 말 되풀이
4위 (8.6%) 매일 똑 같은 회식코스
'lol !!! etc.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세와 20세의 차이 ... (0) | 2012.05.13 |
---|---|
지상 최대의 반항아 (0) | 2012.05.11 |
완벽한 시험감독 (0) | 2012.05.10 |
인형녀로 불리던 다코타 로즈(Dakota Rose) (0) | 2012.05.07 |
무서운 생라면의 비밀 (0) | 2012.05.07 |
100원 밀어서 잠금해제 (0) | 2012.05.06 |
여름철 노출 여성 겨냥한 몰카 예방법 (0) | 2012.05.05 |
반드시 오타나는 단어 (0) | 2012.05.05 |